대사증후군 유병률은 저체중에서 1.4%, 정상 체중에서 9.8%, 과체중에서 24.2%, 비만에서 53.0%, 고도비만에서 77.0%를 기록했다. 고도 비만 성인의 대상증후군 유병률은 정상체중 성인의 36.9배에 달했다. 비만 성인과 과체중 성인의 대사증후군 유병률도 정상체중 성인의 각각 9.5배ㆍ2.5배였다.
저체중 성인은 정상체중 성인보다 오히려 대사증후군 유병률이 82% 낮았다. 저체중인 사람은 비만한 사람보다 야식과 지방이 많은 육류 섭취 빈도가 낮고 적당히 먹는 비률이 높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다. 이런 생활습관의 차이가 저체중 성인에서 대사증후군위험이 낮은 것과 관련이 있다고 박교수는 해석했다.
박교수는 론문에서 "비만이 대사증후군과 동의어는 아니지만 비만은 대사증후군과 상당한 련관성을 가지고 있다"며 "다이어트나 운동을 통해 체중의 5∼10%를 감량하면 대사증후군 발생 위험을 상당히 감소시키고 제2형 당뇨병ㆍ심혈관질환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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